1️⃣ 5월 전국 입주물량 1만6205가구…수도권과 지방 ‘희비’ 엇갈려️ (매경)
내달 전국에서 아파트 1만6000여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절반 이상이 경기 지역에 집중되면서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6205가구로 전월 대비 1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광명, 의왕 등지에서 대규모 브랜드 단지들이 줄지어 입주하며
경기지역 입주물량이 전체의 52%인 8436가구에 달하는 영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0487
5월 전국 입주물량 1만6205가구…수도권과 지방 ‘희비’ 엇갈려
내달 전국에서 아파트 1만6000여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절반 이상이 경기 지역에 집중되면서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
n.news.naver.com
2️⃣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56개월 만에 최대...‘4대 변수’가 분수령 (중앙)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56개월 만에 최대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 이사철이 끝난 이유도 있지만,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급락 중이다.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 신고는 22일 기준 1392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5809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56개월 만에 최대...‘4대 변수’가 분수령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56개월 만에 최대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확대 시행과 조기 대선, 기준금리 동결, 정부의 부동산 합동점검 등으로
n.news.naver.com
3️⃣ '지방 미분양 매입' CR리츠 1호 출시... 제도부활 1년여만 (연합)
지방 미분양 주택을 사들이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 '1호'가 출시된다.
정부는 지난해 3월 CR리츠를 부활시켜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사들이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CR리츠를 통해 실제 매입이 이뤄진 미분양 주택은 없었다.
미분양 사업장을 보유한 사업자는 조금이라도 값을 높여 팔려 하고,
CR리츠는 매입 가격을 낮추려다 보니 번번이 가격 협상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44548
'지방 미분양 매입' CR리츠 1호 출시…제도부활 1년여만
대구 미분양 아파트 288가구 매입…다음달에도 출시 잇따를듯 지방 미분양 주택을 사들이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1호'가 출시된다. 정부가 미분양 해소 방안으로 CR리츠를 부활
n.news.naver.com
4️⃣ 금리 내려주면 뭐하나…서울 신축 아파트는 ‘그림의 떡’ (서경)
4·18 청년주택드림대출 출시
청년층 분양대금 상환 부담 완화 예상
다만 분양가 6억 원 이하 조건에
서울 아파트는 사실상 매수 불가
이달 18일 청년주택드림대출이 연 최저 2.4% 금리로 출시됐다.
이 중 청년주택드림대출 신청이 가능한 분양가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는
전체 일반 분양 물량의 52%로 9만 3365가구다.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를 면적 구간별로 조사한 결과,
전용 60㎡미만의 소형 신축아파트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3㎡당 2400만 원을 밑돌아 청년주택드림대출 대상주택 요건을 충족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76964
금리 내려주면 뭐하나…서울 신축 아파트는 ‘그림의 떡’
이달 18일 청년주택드림대출이 연 최저 2.4% 금리(소득·만기별 차등)로 출시됐다.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이 4% 대(21일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내 집 마련을 앞둔 청년층의 분양대금(
n.news.naver.com
5️⃣ 강남3구·용산·분당…대선 후보 아파트·주택자산 살펴보니 (뉴스1)
제21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여야 경선 후보들의 아파트 및 주택 자산이
서울 주요 인기 지역과 신축, 수도권 재건축 유망 지역에 집중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를 비롯해 용산구, 노원구, 관악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등에 위치해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양지마을 금호1단지 부부 공동명의
1992년 입주를 시작해 재건축 연한을 넘겼으며,
지난해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됐다.
전용 164.25㎡ 규모의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27억 5000만 원에 최고가로 거래됐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도곡렉슬 아파트(전용 59.98㎡)를 배우자 명의
이 면적의 아파트는 올해 3월 22억 3000만 원에서 28억 1000만 원 사이에 거래됐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은천아파트(전용 59.93㎡)를 배우자 명의
올해 3월 6억 45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삼풍아파트(전용 165㎡)를 부부 공동명의
올해 1월 1층 세대가 37억 9000만 원에 거래됐으며, 지난해 11월에는 40억 원대 초반에 거래가 있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전용 151㎡)를 부부 공동명의
42억 2500만 원에서 43억 3000만 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신동아 아파트(전용 210.25㎡)를 부부 공동명의
지난해 7월 42억 20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울 중구 신당동의 남산현대빌라(전용 205.96㎡)도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 중
이 빌라는 2018년에 17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포레나 노원 아파트(전용 84.9㎡)를 단독 명의
지난달 11억 5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7160
강남3구·용산·분당…대선 후보 아파트·주택자산 살펴보니
제21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여야 경선 후보들의 아파트 및 주택 자산이 서울 주요 인기 지역과 신축, 수도권 재건축 유망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정부·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와
n.news.naver.com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 모음] 2025년 4월 24일 주요 부동산 뉴스 (4) | 2025.04.24 |
---|---|
[국토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착수요건, 보다 합리화된다 (2025.4.17) (0) | 2025.04.18 |
[뉴스 모음] 2025년 4월 11일 주요 부동산 뉴스 (2) | 2025.04.11 |
[뉴스 모음] 2025년 4월 10일 주요 부동산 뉴스 (5) | 2025.04.10 |
정보의 홍수!! 유용한 오픈채팅방 추천!! (부동산, 경제 등 각종 정보) (0) | 2025.04.09 |